오늘 아침, 제네시스랩 복도에서 낯익은 발걸음이 들렸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신 분은 바로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님이었습니다.

총장님은 “어떤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며 제네시스랩 곳곳을 살펴보셨습니다. 학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산학협력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다솜엑스 연구공간 앞에서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짧은 인사 후, 자연스럽게 회사 이야기로 이어졌고
최명진 대표는 다솜엑스가 어떤 기술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려 하는지 간단하게 소개드렸습니다.
다솜엑스는 단순한 AI 스타트업이 아니라
HOPE 플랫폼의 엔진을 만드는 인에이블러(enabler)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AI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시키고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우리의 목표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총장님은 설명을 들은 뒤 환하게 웃으며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셨습니다.
“잘 만들어 주세요”
짧지만 힘 있는 메시지였고, 이 공간에 대한 학교의 기대와 믿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길지 않았지만, 제네시스랩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고
다솜엑스에게도 다시 한번 사명을 다지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솜엑스는 한동대학교와 함께 더 나은 기술과 가치 창출을 위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