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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마주한 현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레아 엔젤스 1기 출범

2026년 2월 25일 작성자
울릉도에서 마주한 현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레아 엔젤스 1기 출범
DASOMX Inc., Myungjin Choi

지난 1월, (주)다솜엑스는 특별한 여정을 위해 울릉도로 향했습니다. 학생 5명, 임직원 3명, 그리고 외부 강사 1명이 팀을 이뤄 교육용 AI 솔루션 '레아(LEIA)'와 함께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이번 활동의 핵심은 울릉도 주민분들께 레아 사용법을 공유하고, "과연 부모가 직접 레아를 활용해 아이를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에는 몇 가지 큰 허들이 있었습니다.

  • 콘텐츠 제작의 부담: 사용자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것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 익숙한 소비 패턴: 사용자들은 직접 콘텐츠를 만들기보다, 교육 전문가가 완성한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형태를 훨씬 더 선호하고 익숙해하셨습니다.

우리가 꿈꿨던 '자발적 교육 생산'의 모델과 실제 현장 수요 사이에는 분명한 온도 차가 존재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둔 값진 열매

비록 기술적, 운영적 과제를 확인했지만, 이번 봉사활동은 실패가 아닌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 레아 엔젤스(LEIA Angels) 1기 출범: 교육 혁신을 함께 고민할 든든한 서포터즈가 결성되었습니다.

  2. 울릉도와의 인연: 교육 소외 지역일 수 있는 울릉도에 깊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첫걸음을 뗐습니다.

다솜엑스는 이번에 발견한 '갭'을 메우기 위해 더 고민하겠습니다. 사용자가 편안하게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찾아가는 여정, 레아 엔젤스와 함께 계속 지켜봐 주세요!

📌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님의 깜짝 방문
제네시스랩에서 있었던 반가운 순간